많은 글이 올라와있네요..

벌써 구입하셨을수도 있겠다..

하지만 구입의사가 있는 다른 분들도 보실수가 있으니깐..

전 오클린을 추천해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설치과정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고.

음식물 쓰레기 단순 건조 아니라고 자연처리.. 즉 없애버리고.

싱크데 밑으로 꾹꾹 눌러서 흘릴 필요없이 그냥 음식물 나오는 족족 넣어주면 되고요.

음. 그리고.. 또 뭐가 있드라. 

말로 하면 복잡하고 길어지고 머리 아프니깐. 제가 체험하고 쓴 후기 올릴께요

참고하세요~

<오클린 테스터다 보니 오클린 쪽으로 많이 기운 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장이나 지어낸건 아니니

참고해주세요 >
제목 : [음식물처리기/음식물쓰레기/오클린] 나는 오클린

	나는 음식물 처리기  오클린이다
내 외모는 화려하지도 않고 깜찍하지도 않고 이쁘지도 않다.  난 단순한 외모의 음식물 처리기다.
	나는 식탁위에나 선반위에 올라갈수가 없다. 싱크대밑에도 들어갈수가 없다 난 덩치 큰 음식물 처리기다

	이쁘고 깜찍한 친구들은 속이 비어있지만 내 속엔 톱밥과 함께 미생물이 들어가 있다. 난 이친구들 덕분에 음식물을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작고 이쁜 음식물 처리기 친구들은 음식물을 처리한뒤 흔적을 남긴다. 음식물 쓰레기에 부피만 작아졌을뿐 또다시 버려야하는 번거로움이있다. 짧게는 일주일에 한번. 길게는 한달에 2-3번
하지만 나는 내 안에 있는 미생물과 함께 힘을 모아 음식물을 흔적도 없이 없애버린다. 나는 짧게는 한달..  길게는 한계선에 내용물이 닿았을때 버리면 된다.
	나는 필터를 버렸다. 이쁘고 깜찍한 친구들은 정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해야하는 번거로움과 추가비용이 들지만 나는 정기적으로 갈아줘야는 필터가 없고 내안에 있는 미생물은 반영구적 추가비용이 없다.

나 음식물 처리기 오클린은  뚱띵이와 홀쭉이 두친구가 있으면 색은 아이보리색과 체리색이있다.

[추가: 냄새에 관해 물어보시는 분이 계셔 올립니다.]

이쁘고 깜찍한 친구들은 필터를 통해 냄세를 걸러낸다.

나는 내몸안에 탈취장치로 발효가스 냄새를 제거하고 배기구와

연결된 호수로 냄새를 내보낸다. 그리고 뚜껑과 패킹이 냄새를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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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는 음식 쓰레기 냄새는 전혀 안납니다.

단 뚜껑을 열었을때 오클린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또한 뚜껑이 닫혀있을때도 약간의 냄새는 납니다. 아예 안난다고는 못하겠네요 ^^;

김치를 넣었을때는 좀 강한 냄새가 되었는걸로 봐선 내용물에 따라

냄새정도의 강약이 나타나는듯 싶어요

저는 냄새가 좋은데 우리 신랑은 싫다는걸로 봐서 개인적인 차이가 있는듯

싶어요. 그치만 확실한건 불쾌하고 역겨운 냄새는 아닙니다. 특이한 냄새라서

말로 표현이 안돼네요 ^^;)- 지내다 보면 익숙해지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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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음식물처리기 오클린 전국민 체험이벤트( 더 많은 후기들을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