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용음식물처리기 30kg~60kg용 신제품 출시

음식물처리기 최초 말레시아 수출!!

음식물처리기 전문 유통 기업 한국전자유통(www.omarsharif.co.kr)은 이피텍 업소용음식물처리기

EP-50을 최초로 말레시아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게된 계기는 말레시아 정부가 주도하는 음식물처리기 시범사업으로

전세계 내놓라하는 음식물처리기 업체를 대상으로 선정 작업 중 최종 마무리 단계에서

대만제품과 국내 이피텍 제품이 경합하다가 최종 선정되어 국내 기술력을 알리는 큰

성과를 거둔것이다.

한국전자유통 신호식 대표는 바이어와의 끝질긴 협상끝에 이끓어낸 귀한 성과라며, 향후

말레시아 정부는 MMU대학등 학교 및 관공서, 공공기간 등 업소용음식물처리기를 공급하기로 하고

올해 40대 발주 및 내년 800대 이상을 발주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현재 음식물쓰레기 처리가 국제법으로 제한을 받으면서 국내 뿐만아니라, 전세계 나라에서

음식물처리기 개발 및 구입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국내 음식물처리기 기술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앞선 기술력으로 국내 150여개 이상 업체가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을 주도하게된 한국전자유통은 10여년의 음식물처리기 전문 유통기업으로

국내 수십여개 제조 업체 제품을 유통하며, 기술 지원 및 판로 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이피텍은 오랜 기간동안 힌즈 및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삼성, 엘지, 도시바,

소니 등에 납품하며 내수 시장 뿐만 아니라 제작년 1,000만불 수출의 탑을 받는 등 유망 중소기업으로

최근 환경 사업부를 새로 만들어 업소용음식물처리기를 개발하여 큰 성과를 얻은것이다

한국유통뉴스. 2013.09.25 제품문의 032-671-2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