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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 컨설팅 다짠다&오클린 종합 전시장 오픈
작성자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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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04-26 13: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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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49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컨설팅(대표 신호식)은‘다짠다&오클린’브랜드로 제주에 이어 경기도 부천에 본사 전시장을 오픈했다.

 


 

한국전자유통컨설팅은 20년 역사의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으로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 및 업소용 음식물 처리기를 친환경 미생물 방식의 ‘오클린’ 및 음식물 분쇄기 ‘다짠다’ 브랜드로 이미 국내 수백여 대를 설치한 국내 최대 음식물 처리기 전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전자유통컨설팅은 온라인 상담 및 전문 컨설팅 매니저의 활동으로 보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음식물 처리기 보급에 대한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국에 전시장 10 곳을 오픈 준비하여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먼저 제주도 1호점에 이어 경기도 부천에 본사 전시장으로 국내 최대 100여 평 규모로 오픈하는 것이다. 

 

<인천시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30만원 지원사업> 등 전국 지자체 음식물처리기 지원 사업 시행 시 소비자는 음식물 처리기를 비교・선택할 수 없는 구조였으나, 이번 부천 전시장 오픈으로 40여 종의 음식물처리기 및 분쇄기 등 전시를 통해 비교・선택 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환경부 자료에 의하면 음식물 쓰레기는 하루에만 1만 4,388톤이 발생하는데 그동안 42.7%는 사료로 재활용하고, 28.8%는 퇴비로 활용하는 등 자원화에 주력하였다. 그러나 최근 동물협회 등에서 AI 등 질병 발생 우려 제기로 닭과 오리 등에 습식 사료를 금지했고, 아예 동물 사료로 쓰이는 걸 금지하는 입법 발의가 진행 중이다.

음식물 처리기는 해양 투기를 금지하는 1996년 런던협약 이후 수요가 늘어나기 시작하였는데,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돼지농장의 음식물 쓰레기의 사료 사용이 금지되면서 음식물 쓰레기의 처리 비용이 1kg 당 150원 수준이던 것이 최근 200~300원 수준으로 급상 중인 상황에서 더더욱 음식물 처리기의 필요성을 주목받으며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는 환경부 폐기물 관리법상 처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음식물 분쇄기는 고형물의 20% 미만만 배출할 수 있고, 건조식 음식물처리기는 1일 100kg 이상 처리 제품은 허가를 받아야 하며, 미생물 방식 중 물로 100% 배출하는 액상 방식은 불법이며, 친환경 미생물 방식의 음식물처리기도 1일 200kg 이상 제품은 설치 시 허가를 받아야 설치할 수 있다. 만약 위 조항을 어기면 과태료 및 심하면 영업 정지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어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은 후 설치해야 한다.

 

이러한 까다로운 조건 탓에 그동안 국내 음식물 처리기 제조업체는 1년에도 수십 개의 제조 회사가 생기고 망하기를 반복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음식물 처리기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과 피해가 증가하였는데, 음식물 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컨설팅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소비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전시장을 운영하면서 사용자의 처리 용량별 음식물 쓰레기 종류별 맞춤 방식의 음식물처리기 보급을 계획하고 있다.

 

음식물처리기 구입 및 지자체 공무원들의 폐기물관리법 및 지원사업 관련 문의는 본사 고객센터(1588-2067)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1588-2067. www.okl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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