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국제자원순환산업전 음식물처리기 '다짠다&오클린' 출품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www.oklin.co.kr)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년 국제자원순환산업전'에 음식물처리기 '다짠다&오클린'을 출품하였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2017년 국제자원순환산업전'은 국내외 유명 자원순환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행사이다.
음식물처리기 한국전자유통은 한국일보 주최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으로 대상을 받은 가정용음식물처리기 코코린과 업소용음식물처리기 다짠다 제품을 이번 전시회에 소개했다.
음식물처리기는 해양투기를 금지하는 런던협약이후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이 급격히 상승, 지역에 따라 1kg에 250원이 넘어가면서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음식물처리기 관련 15년이 넘는 전문 컨설팅으로 지자체 및 관공서, 기업체 구내식당 및 대형마트, 호텔 등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로 국내 1위의 지휘를 확고히 지켜나가는 한국전자유통은 음식물쓰레기의 자원화 및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 한국유통뉴스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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