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용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컨설팅(www.oklin.co.kr)은 김치공장이나 양파공장, 

감귤선과장의 폐감귤, 마트, 전처리 농산물 선과장에서 발생하는 엽채류 잔존물 처리를 위하여 

대형 음식물분쇄기 다짠다&오클린 시스템 제품을 추천했다.

엽채류나 과일 농산물 폐기물은 폐기물관리법상 음식물쓰레기로 관련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파쇄, 분쇄기는 동력 15kw이하로 배출수와 함께 배출되는 고형물의 20% 미만만 

흘려보낼 수 있다, 또한 가열 건조 방식은 수분함량 25% 미만, 발효 또는 발효 건조의 경우 

수분함량 40% 미만으로 하여 나머지는 음식물쓰레기로 사료화, 퇴비화, 연료화로 처리해야 

한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관련 법규에 따라서 음식물처리기를 설치해야 한다.

음식물분쇄기 다짠다&오클린 시리즈는 이러한 법령을 준수하여, 대형 음식물쓰레기 배출업소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신제품으로 출시한 다짠다-1230HS는 시간당 1~2톤의 빠른 처리로 

배출자의 시간과 처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효과를 보고 있다. 오폐수 배출이 없는 친환경

 미생물음식물처리기 오클린은 음식물쓰레기의 90%를 줄여주고 나머지는 퇴비로 활용하는 

친환경 제품이다.

김치공장에서 배출되는 배추 잔존물은 밭에 버려 트렉터로 처리했으나 악취와 초파리 발생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위탁처리하는 비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경제적 손실도 발생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귤 생산 겨율 한철 동안 버려지는 폐감귤량만도 수천톤이 발생하고 있다. 

과거에는 매립지에서 매립으로 처리했으나 더 이상 매립 할 수 없는 상황이고, 매립으로 인한 

지하수 오염 등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런 대량의 농산물 잔존물을 음식물처리기 다짠다&오클린으로 처리하면, 배출량을 90% 이상 

절감하여 처리 비용과 환경 오염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대기 중의 유해 물질 배출이 줄어들고 지구 온난화에 

기여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이룰 수 있다.

농산물 엽채류나 폐감귤은 폐기물로 간주되기 전에 다짠다&오클린를 통해 유용한 자원으로 

회수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음식물분쇄기 다짠다는 엽채류나 감귤피를 분쇄 후, 미생물음식물처리기 

오클린으로 발효하여 토양 개량제로 활용하거나, 퇴비를 생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음식물처리기 다짠다&오클린를 설치하면 농산물 잔존물 김치, 양파, 폐감귤 등의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농산물 잔존물 처리는 일반적으로 폐기물 처리 시설에 맡기는 것보다 비용이 

저렴하며, 자원 회수를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농산물처리기 다짠다&오클린를 설치하는 것은 환경, 경제, 자원 회수 등 다양한 

측면에서 유익할 수 있다.

자세한 제품문의는 고객센터 ☏1588-2067로 전화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국유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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