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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다짠다&오클린'의 한국전자유통·컨설팅, 제주도에 전시장 오픈
작성자 한국전자유통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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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2-08 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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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59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인 한국전자유통·컨설팅(대표 신호식)는 ‘다짠다&오클린’ 브랜드로 제주시 용담이동에 전시장을 지난 15일 오픈했다.




한국전자유통·컨설팅은 17년 역사의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으로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및 업소용음식물처리기를 친환경 미생물방식의 ‘오클린’ 및 음식물분쇄기 ‘다짠다’ 브랜드로 이미 국내 수백여 대를 설치한 국내 최대 음식물처리기 전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동안 온라인 상담 및 전문 컨설팅 매니저의 활동으로 보급하던 방식을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국에 전시장 10곳을 오픈 준비하면서 먼저 제주도에 1호점으로 깃발을 꼽았다.

음식물처리기는 해양투기를 금지하는 1996년 런던협약이후 수요가 늘어나기 시작하다가,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돼지농장의 음식물쓰레기의 사료 사용이 금지되면서 음식물쓰레기의 처리 비용이 1kg당 150원 수준이던 것이 최근 200~300원 수준으로 급상중이다.

음식물쓰레기는 환경부 자료에 의하면 하루에만도 1만 4,388톤이 발생하는데 그 동안 42.7%는 사료로 재활용하고, 28.8%는 퇴비로 활용 하는 등 자원화에 주력하였다.

그러나 최근 동물협회 등에서 AI 등 질병 발생 우려 제기로 닭과 오리 등에 습식 사료를 금지했고, 아예 동물 사료로 쓰이는 걸 금지하는 입법 발의가 진행중이다.


그 동안 국내 음식물처리기 제조업체 수는 현재 200여개사가 넘고, 1년에도 수십개의 제조 회사가 생기고 망하기를 반복하였다.

이런 이유로 소비자 피해도 많이 발생하였는데,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한국전자유통·컨설팅은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전시장을 운영하면서 사용자의 처리 용량별 음식물쓰레기 종류별 맞춤 방식의 음식물처리기 보급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청정도시 답게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노력하였는데, 그중 가장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이 음식물처리기 보급으로 배출원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므로 이동간 발생하는 오염과 처리장의 부하를 줄이는 효과를 크게 보고 있다.

또한 제주도에서 발생하는 폐감귤을 땅에 매립하였는데 이는 폐기물관리법상 불법으로 작년부터 파쇄분쇄 방식의 폐 감귤 감량기 보급으로 환경 보호 및 퇴비화 자원화 정책에도 일조하고 있다.

음식물쓰레기는 환경부 폐기물관리법상 처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음식물분쇄기는 고형물의 20% 미만만 배출할 수 있고, 건조식 음식물처리기는 1일 100kg 이상 처리 제품은 허가를 받아야 하며, 미생물 방식중 물로 100% 배출하는 액상 방식은 불법이며, 친환경 미생물 방식의 음식물처리기도 1일 200kg 이상 제품은 설치시 허가를 받아야 설치 할 수 있다. 만약 위 조항을 어기면 과태료 및 심하면 영업 정지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어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은 후 설치해야 한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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