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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소의 효능에 대한 국가별 전문가 견해
작성자 한국유통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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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2-10-31 12: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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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757

 일본

나이토오마레오(의학박사) / 도치기현 종합병원 내과과장
대사개선물질로 수소가 가장 이상적이며 강력한 활성산소제거 기능을 하지만 면역기능을 약화시키지는 않는다.

히라마쯔(의학박사) / 동북공익문화대학 교수
쥐에게 2배의 활성산소를 투입하여 노화를 만들어 수소를 주입하였더니 쥐 털이 곱게 자라고 활동이 활발해졌다. 또, 뇌의 산화물이 현저히 낮아졌다. 

오타시게오(의학박사) / 일본의과대학 교수
수소는 세포나 유전자를 공격하는 산화력이 강한 활성산소인 하이드록시라디칼을 선택적으로 환원합니다.

미와(의학박사) / 현립히로시마대학 교수
수소가 정상세포에 대해 거의 무해하나 구강암이나 구내염, 설염의 예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베히로(의학박사) / 규단 클리닉
활성산소 제거로 혈액이 개선되고 혈액이 맑아져, 변형된 적혈구가 원래대로 돌아와, 복용 30분만에 나타나는 속효성과 지속성으로 우수성이 입증되었습니다.대사개선과 면역력이 높아져 피로회복, 냉증해소, 다이어트에 도움, 고혈압, 당뇨 같은 생활 습관병 개선, 기미, 잔주름, 관절염 등을 해소합니다.

히라하타(의학박사) / 히라하타 클리닉
수소와 유전자 치료는 서로 잘 맞아 암을 없애는데 성공했습니다.

 한국

정용성(의학박사) / 웰리스 병원장 - 2011년 5월 서울교통회관 특별강의
우리 인체는 균형과 조화를 위해 먹는수소와 유해산소 관리가 필요하다. 수소는 뇌질환에 특히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며 다음으로 심장질환, 폐기종, 암, 염증, 비만 등에 효과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내 자신의 경우로 찬 날씨에 오토바이를 2시간여 타고난 뒤 안면와사가 와서 고생했는데 수소를 2주 섭취한 후 후유증 없이 회복되었다.내방환자 중에 말기췌장암 환자가 있었는데 간에 전이돼 간전체가 암덩어리로3개월 시한부 생명이었다. 꾸준한 수소섭취와 항암요법을 실시한 결과 14개월여를 생존하다가 수소를 끊자 사망했다. 또 뇌사상태에 심한 폐렴을 앓고 있는 고령의 환장에게 수소를 지속적으로 투여한 결과 폐렴이 낫고 사람을 인지하는 정도까지 호전되었다. 그외 저혈당에 약물과다로 신장 150cm 에 체중이 75kg이 넘는 고령의 고도비만 환자가 있는데 체중이 14kg이나 줄고 치매가 크게 개선됐다

임융의(의학박사) / 연세대의과대학 외래교수 - '수소의 가능성' 추천사
식용수소(수소발생식품)을 한달 정도 섭취한 나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이 건강식품 수소는 달랐다. 나 자신이 생기가 넘쳤고, 피로가 현저히 줄었다.최근의 건강식품은 놀랄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 그 중에도 "식용수소"는 최고중의 최고라고 생각한다. 향후 한국의 많은 의사분들도 이 수소를 많은 환자들에게 추천하게 될 것이다.

서재걸(의학박사) / 대한자연치료의학회 회장 - 2010년 7월 강남세브란스병원 강연
다른 서플리먼트(항산화제)는 항산화 작용후 자시도 래디칼(활성산소와 동일)로 남을 수 있고 분자량이 크기 때문에 비집고 들어갈 수 없는 장소가 있다. 그러나 수소는 몸의 모든 곳의 통과가 가능하고 작용 후 물 (H2O)로 배출돼 CLEAN/안전하다. 수소는 그외 독성활성산소인 하이드록실래디칼에 선택적으로 작용하고 에너지 대사를 촉진한다. 산화는 수소를 잃는 것이고 항산화는 수소를 얻는 것이다.

김희준 박사 / 서울대 화학부 교수 - 동아일보 2011년 1월19일 칼럼
동식물은 수소를 통해 에너지순환을 한다.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뿌리로 빨아올린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고 이 수소를 이용해 산화되어있는 이산화탄소를 탄수화물로 환원시킨다. 또 물이 분해될 때 나오는 산소는 동물이 흡수해 탄수화물을 산화시켜 에너지를 얻는다. 식물의 광합성에 쓰이는 태양에너지는 태양의 수소가 융합되면서 나오는 수소에너지이다. 결국 수소는 태양에너지를 내는데 사용되고 그 에너지를 광합성에 사용해서 물이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고 식물은 그 수소를 사용해서 이산화탄소를 탄수화물로 바꾸고 동물은 탄수화물로부터 다시 수소에너지를 얻어 살아간다.

 미국

가브리엘 페르난데스(의학박사) / 텍사스대 교수
동물실험 결과 수소마이너스 이온을 흡장시킨 산호제품과 제올라이트 제품이 골다공증에 도움을 주는것을 확인했습니다.

하나오까(공학박사) 텍사스대 교수
수소를 흡장시킨 제올라이트가 하이드록실래디칼을 환원시켜 물로 만드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증상  전문가견해
 파킨슨

 

노타 교슈 규슈 대학 약학 연구원
동물 실험에서 수소가 파킨슨씨 병으로 보이는 흑질, 도파민 신경세포 탈락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로 인한 DNA 손상을 수소가 억제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뇌경색                                       
오오타 시케오 교수 일본의대 의학박사
뇌의 혈류를 막아 뇌경색을 일으킨 쥐에 2% 정도의 낮은 농도의 수소를 주입한 뒤 하루 만에 독성 활성산소인 하이드록시 라디칼이 60 % 정도 줄어들었다.
아베 규단 클리닉 이사장 의학박사
수소 섭취로 현대 의학상 난치인 정신신경계 뇌신경 전달 장애로 유발되는 패닉 장애가 치유되어 병 증세가 사라지고 뇌경색으로 약화된 시력이 회복되었다.
              
 치매  
아베 규단 클리닉 이사장 의학박사
인지증 (치매) 초기 환자의 치매증상이 크게 개선되어 일반적으로 의학상 설명하기 어려운 치유 현상이 일어났다.

 

히라마쯔 뇌과학 학회지
수소보존체를 경구 투여한 실험용 쥐에서 뇌내의 항산화작용이 확인되었다.

 

바이오 싸이클 리서치
수소가 비타민 C 결핍 SM30/GNL 유전자 변형 쥐의 뇌조직에서 활성산소에 의한 초산화물 형성을 억제한다.

 

모리 의학박사
치매 환자에게 활성수소를 투여한 결과 중등도 이하 치매인 경우 개선 경향이 있었다.

 

 당뇨  
가 지여마 교수 뉴트리션
고농도의 수소수 섭취가 경증 당뇨병이나 경계형 당뇨병 환자의 지방질과 당 대사능력을 개선시킨다.

 

아베 규단 클리닉 이사장 의학박사
수소로 인해 혈액이 맑아지고 혈액순환이 촉진되면 산소와 영양이 체내 말단까지 잘 순환되어 대사와 면역력이 높아진다. 이결과 피로회복, 냉증해소, 다이어트에 크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고혈압, 당뇨 같은 생활 습관병의 개선에도 매우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시라다 교수 규슈대 의대 의학박사
췌장에서 만들어진 인슐린으로 인해 당분이 세포에 들어간다.
이때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으면 당분을 받아주는 수영체에 이상이 생겨 활성산소에 대해 약해져 장애를 받기 쉽다. 이 경우 수소가 활성산소를 제거하면 당뇨의 증상이 개선된다.
모리 의학박사
당뇨가 있는 사람에게 한 달간 복용시켰더니 혈장을 컨트롤하는 헤모글로빈 에이 원 씨 수치가 7.3%에서 6.1%로 개선되었다.
나이또 교수 도치기현 종합병원
수소 섭취로 혈당치의 개선, 당화혈색소의 개선을 본 예가 너무 많다,
당뇨는 눈의 장애, 신장장애, 말초신경장애, 동맥경화 등 2차적 장애로 이어지는데 수소가 혈당치 및 2차 합병증 개선에 기여할 것이다.
   
미와신 교수 히로시마대 의학박사
수소는 정상세포에 대해 거의 무해하나 구강암이나 구내염, 설염의 예방을 기대할 수 있다. 수소수에 설암세포가 닿으면 암세포 증식이 60% 전후에서 억제되었다.
암 사이즈는 2/3로 축소되고 암덩어리 형성율은 54-72%로 저하되었다.]

 

BBRC 생물과학지
전기분해로 환원된 물은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이때 발생한 수소가 활성산소를 이상적으로 제거해 유전자인 DNA를 보호한다.

 

히라하타 클리닉 이사장 의학박사
유전자는 원래 수소 결합으로 되어 있어 수소가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식용수소를 섭취한 환자의 유전자 치료가 잘되어 암을 없애는데 성공했다.
시라다 교수 규슈의대 의학박사
일반적인 세포는 세포분열을 할 때 염색체 끝에 있는 텔로미어가 짧아진다.
텔로미어가 없어지면 세포분열을 못하게 되어 세포는 사멸한다. 암세포는 텔로미라아제로 인해 텔로미어를 회복시켜 세포가 사멸되지 않고 무한히 증식해 간다.
활성수소가 텔로미어와 텔로미라아제의 결합을 방해하여 암세포가 정상적으로 죽을 수 있는 세포로 바뀌게 한다.
야야마 야야마 클리닉 의학박사
암세포는 스스로 에너지원인 ATP를 만들 수 없는 조직이다. 암세포에 수소가 들어가면 에너지 생산기제가 바뀌고 암억제 유전자가 활동할 가능성이 있다.
니와 니와클리닉의학박사
항암제를 투여하지 않고 수소를 1달 반 정도 섭취한 결과 CTMRI상에서 암 마커가 반으로 줄어들고 자각증상도 매우 가벼워졌다.
건강 식품 중에는 항암제의 효과를 없애버리는 것도 있으나 수소는 항암제를 투여한 악성종양에 대해서도 좋은 작용을 한다고 본다.

 

영양섭취

피로회복

에너지생성

 
아이까와 박사 생식면역학
산소를 사용 효소반응으로 음식물을 연소시키면서 수소를 추출해 수소이온을 만들고 여기서 나오는 전자를 공급하여 세포에너지 ATP를 생산하는 것이다. 따라서 방대한 양의 수소이온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몸은 소화기관 호흡기관과 매우 복잡한 미토콘드리아 효소계가 존재한다.

 

오츠보료이치 생화학 박사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수소 에너지를 근원으로 하고 있다. 3대 영양소 즉, 포도당 (C6H12O6) 지방산 (CH3CH2..COOH), 아미노산 (R-CHNH2-COOH)속에서 수소를 뽑아내는 일이 영양섭취다.

 

 

협심증

심부전증

 
나이또 교수 도치기현 종합병원 의학박사
중증 심부전증과 협심증, 신장경화증을 앓고 있는 62세 남성 환자에게 수소 보존체를 약 2개월간 섭취하게 한 결과 일시적으로 상태가 위험해질 정도의 난치성 심부전이 계속되었지만 점차 심부전과 부정맥이 개선되었다 시간은 걸렸지만 명백하게 좋은 방향으로 나아졌다.

 

운동능력

 
시미즈 죠에츠교대 대학원 교수
자전거 운동선수 중 수소를 섭취한 사람과 섭취하지 않은 사람을 30초 동안 비탈길을 전력 질주하게 한 결과 섭취한 쪽이 10% 이상 앞서 나갔다. , 수소를 섭취한 야구 선수의 산화율 산화스트레스 수치가 줄어들었다.

 

모리요시미 의학박사
격한 운동을 하면 유산치가 올라가는데 수소를 섭취한 다음에는 운동 다음에라도 유산치 상승이 억제되었다 수소의 다른 작용으로 전신의 말초 혈류를 좋게 하는 역할이 있다.

 

향균작용  
뉴톤지 2007.12
위속에서 분비되는 염산의 수소이온은 몸속에 들어온 세균과 바이러스 등을 죽이고 몸을 보호한다.

증상  전문가견해
 항산화작용

서재걸 의학박사 대한자연치료의학회장 

다른 서플리먼트 (항산화제) 는 항산화작용후 자신도 래디칼(활성산소와 동일)로 남을 수 있고 분자량이 크기 때문에 비집고 들어 갈 수 없는 장소가 있다.
그러나 수소는 몸의 모든 곳의 통과가 가능하고 작용 후 물로 배출되어 안전하다. 수소는 그 외 독성활성산소인 하이드록시라디칼에 선택적으로 작용하고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다. 산화는 수소를 잃는 것이고 항산화는 수소를 얻는 것이다. 


모리요시오미 아카사카 클리닉 원장 의학박사
몸속에서 면역력을 관장하는 슈퍼옥사이드 라디칼에는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칼슘 등이 들어있는 혼탁액에 활성수소를 넣었더니 하이드록시라디칼이 제거되었다.
수소 캡슐 (400mg)을 섭취하고 30분 후 항산화력이 52,7%나 증가하고 산화스트레스가 30%이상 줄었다. 또, 운동전후 피로유발물질인 유산치의 증가억제가 확인되었다.


야야마 토시히코 야야마 클리닉 원장 의학박사
수소이온이 체내 항산화력을 높이고 산화스트레스를 감소시켰으며 피로를 감소시키고 에너지원인 ATP를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하였다.
활성산소가 세포막 지방산에 침투해 수소 이온을 빼앗아 세포벽을 파괴하는데 수소이온이 개선효과가 있었다.


김현원 ‘생명의 물’저자
수소수는 물의 산화환원전위를 낮춰 질병 및 노화의 주요 원인인 활성산소를 없애는 능력을 부여한다.


히라마쯔 동북 공익대 의학박사
쥐에게 2배의 활성산소를 투입하여 노화를 만들어 수소를 주입하였더니 쥐털이 곱게 자라고 활동이 활발해졌다 또 뇌의 산화물이 현저히 낮아졌다.

미와신 교수 히로시마대 의학박사
수소가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세포의 사멸을 방지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러한 메카니즘이 자외선에 의해 만들어지는 콜라겐 등 파괴를 막아 주름을 방지하는 것이다.


모리 의학박사
활성수소가 노화방지와 질병의 예방에 대단히 중요한 활성산소의 스캐빈저 작용(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 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베 박사 규단 클리닉 이사장
혈액이 맑아지고 혈액 순환이 촉진 개선되면 산소와 영양이 말단까지 잘 순환되어 기미, 잔주름, 관절염 등의 노화현상 해소에도 효과적이었다. 불치병이라는 류마티스 관절염이 좋아져 통증과 저림 등이 거짓말처럼 개선되었고 고질화된 오십견과 목의 디스크가 치유되었다                                                            

 소화작용

 

뉴톤지 2007.12
위속에서는 단백질 분해 효소인 펩신과 염산이 분비되는데 염산은 수소 이온과 염화 이온이 물에 녹은 것이다. 펩신은 수소 이온과 만나야 단백질 구조를 변화시켜 분해한다.

                                                                                                                                        
            

 천식

나이또 의학박사
20년간 기관지 천식으로 월 1회 정도 천식발작을 하는 등 고생하던 80세 남성은 수소 보존체 섭취 후 혈중 산소 포화도가 증가하고 천식치료제인 PSL을 끊을 수 있게 되었다.

 

 골다공증

 

가브리엘 텍사스대 의학박사
동물 실험결과 수소 이온을 흡장시킨 산호제품과 제오라이트 제품이 골다공증에 도움을 주는 것을 확인했다.

 

 에이즈

 

가와끼 의학박사
에이즈 바이러스에 대한 처방에 수소가 효과적이다 에이즈 바이러스가 세포에 들어가면 프로테라제를 방출 에이즈 바이러스의 증식을 돕는다.
이때 수소가 프로테라제와 결합해 에이즈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한다.

 

면역력

피부질환

알레르기

 
가와끼 의학박사
면역세포가 바이러스에 대해 활성산소를 방출해 공격, 감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특히 면역세포가 꽃가루 등에 반응해 활성산소를 과잉방출하게 된다. 이때, 수소가 활성산소와 만나 물이 되면서 알레르기를 억제할 수 있다.

 

아베 규단 클리닉 이사장 의학박사
수소 섭취로 난치성 질환인 습진과 각종 피부 질환의 염증 가려움 피부가 헐고 진물이 나는 고약한 민감성 피부질환도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따라서, 얼굴의 피부미용에도 좋은 효과가 있어 맑고 투명한 살결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나이또 교수 의학박사
수소는 단순히 그 자체가 활성산소를 없애는 것 뿐만 아니라 인체 내에서 원래 항산화 물질이던 것들의 재이용도 촉진하고 도와서 생명력이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4세의 여자아이가 출생시 피부 결손으로 열성영양장애형의 선천성 표피 수포증을 앓고 있었으나 수소 보존체를 섭취한 후 가려움증과 벗겨진 부분이 개선되기 시작했다. 혈청 알부민과 혈색소 등의 수치도 개선되기 시작했다.

 

니와 의학박사
난치성인 아토피 피부염에 수소를 복용시킨 결과 2-3일 만에 염증이 가라앉는 등 효과가 확인되었다.

 

 

황달,간염

간경변

 

아베히로 규단 클리닉 이사장 의학박사
수소의 복용으로 현대 의학에서 치료약이 없는 복수가 찰 정도로 악화된 C형 간염이 크게 개선되었다. 복용 1개월부터 간 복수량이 점차로 줄어 들어 200을 넘던 GPT,GOT 수치가 점차 안정선인 40대 이하로 내려 오고 간장병 악화로 검게 변한 얼굴색이 밝아져 본래의 환한 얼굴로 바뀐 예가 너무나 감동적이다.


나이또 교수 의학박사
C형 간경변과 신장 장애를 동시에 앓는 80대에게 수소 보존체를 섭취하게 한 결과 처음 2주간 복수의 변화가 없었으나 1개월 반이 경과하자 복수가 없어졌다.
또 간세포 효소인 GOT,GPT 등이 전체적으로 현저하게 감소 개선되었다.
또 57세 C형 간경변 환자에게 수소 보존체를 섭취하게 하였더니 GOT,GPT 등이 현저하게 떨어져 안정되었으며 빌리루빈 황달 수치도 3주 전후로 저하되었다.

 

근위축증

 

나이또 교수 도치기현 종합병원 의학박사
근위축증 (myotonic dystrophy) 의 관련질환인 구척수성 근위축증을 앓고 있는 50세 남성은 다리를 질질 끄는 증 보행상태가 좋지 못했으나 수소 보존체를 섭취하기 시작한 후 질질 끌리던 다리가 위로 올라와 걸음걸이가 훨씬 부드러워졌다. 다른 근위축증 환자도 휠체어 생활을 하는 정도였으나 피로의 정도가 눈에 띄게 나아져 몸이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비만

 

나이또 교수 도치기현 종합병원 의학박사
불임 치료 후 호르몬 밸런스 이상이던 40세 여성은 원래 체중이 60kg 정도 였으나 최고 130kg 으로 늘어나는 등 극도의 비만상태였다.
이환자는 완전한 당뇨 범위였으며 고요산 혈증 상태였는데 엄격한 식사 관리에도 불구하고 크게 개선되지 않던 내장지방이 수소 보존체 섭취후 6개월 여만에 196에서 86으로 줄었다.

 

전립선비대  
모리 의학박사
수소를 1달간 투여한 결과 전립선 크기는 별로 변함이 없었으나 자각증상이 13에서 7정도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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