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더 편리한 생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전자유통(대표 조성란)이 [경향닷컴 2009년 상반기 유망 브랜드대상] 가전제품 도소매 분야에 선정되며 한걸음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전자유통(www.omarsharif.co.kr)은 국가공인 행정관리사와 ISO 9001심사원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자랜드에서 17년간 근무하면서 10년간 지점장을 역임했던 전문경영인 CEO를 필두로 하여 더욱 신뢰가 가는 전자유통회사이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하여 주요 분야인 전자제품 외의 사업 분야로는 어린이용 장난감 사업부, 가구 사업부 및 신 유통 사업을 발굴하는 신 유통 사업부로 구분하고 있다.
일설에 따르면 유통 시장에서 ‘3개월 앞선 상품은 대박’이지만, ‘3년 앞선 기술은 쪽박’이라는, 그냥 웃어넘기지 못할 설이 있다.
따라서 한국전자유통의 사훈은 ‘반보선행(半步先行)’으로 남들보다 많이 앞서지는 않지만 늦지도 않는 전략으로 업계에서 선두에 서기 위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한국전자유통은 전자제품을 중심으로 음식물처리기, 공기 살균기 등을 주 취급 품목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SBS 아이디어 하우머치에 출품된 ‘내손안의 노래방’, ‘PC레모‘, ’제니보 로봇 강아지‘ 등 상품을 집중 취급하며 보다 새로운 상품 특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국전자유통에서 새로 출시되어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음식물처리기 ‘오클린’의 특징은 인체공학적 설계로 기능은 추가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느낌이다.
또한 안전을 생각한 라운드형 모서리와 부드러운 이지셰이프 도어, 그리고 기능까지 고려한 깔끔한 내부디자인이 돋보인다.
오클린은 음식물 자연처리 시스템을 갖춘 미생물 방식의 친환경 제품으로서 음식물 쓰레기가 95%는 기체화 되어 소멸, 5%는 퇴비화되며 국물도 같이 처리해 오폐수가 발생하지 않는다
특히 제품 설치 시 추가비용이 전혀 없으며 최저 전기료 사용으로 인해 가정에도 매우 경제적이다.
끊임없이 실생활에 편리하면서도 독창적인 아이디어 상품만을 생산해내려 불철주야 연구하는 한국전자유통의 행보가 앞으로도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